지필(PBT)과 인터넷 기반(IBT), 만점과 급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, 효력은 같은지, 나에게 맞는 방식은 무엇인지 비교했습니다.
한눈에 보는 PBT vs IBT
| 구분 | PBT | IBT |
|---|---|---|
| 시험 방식 | 지필 (종이 시험지 + 답안지) | 인터넷 기반 (컴퓨터 화면 + 입력) |
| TOPIK II 만점 | 300점 | 600점 |
| 2026년 시행 횟수 | 6회 | 6회 |
| 증명 효력 | 동일한 공인 성적 | 동일한 공인 성적 |
※ PBT와 IBT는 만점과 급수 기준점이 서로 다릅니다. 점수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.
PBT (지필 시험)란?
PBT(Paper-Based Test)는 종이 시험지를 읽고 답안지에 표기·작성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. TOPIK II 쓰기 영역은 답안지에 직접 손으로 씁니다. 오랫동안 시행되어 온 방식이라 기출 유형 자료와 학습 노하우가 풍부합니다.
IBT (인터넷 기반 시험)란?
IBT(Internet-Based Test)는 지정 시험장에서 컴퓨터 화면으로 문제를 풀고 답을 입력하는 방식입니다. 쓰기 영역은 키보드로 타이핑해 작성합니다. 최근 시행 회차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방식입니다.
점수·급수 기준이 다릅니다
가장 주의할 점은 두 방식의 만점과 급수 기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TOPIK II는 PBT가 300점 만점, IBT가 600점 만점입니다. 따라서 "PBT 150점 = IBT 300점"처럼 단순 환산할 수 없으며, 각 방식의 급수 기준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효력은 같습니다
PBT와 IBT 모두 동일한 공인 TOPIK 성적으로 인정됩니다. 어떤 방식으로 취득했든 급수의 효력은 같습니다. 다만 제출처(대학·기관)에 따라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, 성적을 제출할 곳의 모집 요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나에게 맞는 방식은?
정답은 없습니다. 학습자의 선호와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. 다음을 기준으로 판단해 보세요.
- 타이핑이 익숙하고 화면으로 읽는 것이 편하다면 IBT가 잘 맞을 수 있습니다
- 손글씨 답안 작성과 종이 시험지가 익숙하다면 PBT가 편할 수 있습니다
- 내 지역에서 응시 가능한 방식·일정이 무엇인지가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
- 가능하다면 두 방식의 샘플 환경을 모두 경험해 보고 결정하세요
TIP
어느 방식을 택하든 시험 형식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이 점수에 직결됩니다. 실전과 같은 환경의 모의고사로 형식 적응을 먼저 끝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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